문화유적, 문화공간을 살펴보고, 선조들의 숨결이 서려있는 가야유적, 또한 충절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충렬사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문화관광 코스이다. 부산의 바다와 천혜의 해안절경을 살펴 보고, 망망대해의 싱그러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해산물을 맛볼수 있어 부산의 멋과 풍경을 살펴 볼 수 있는 하루 여행 코스라 할 수 있다. <코스> 부산역 - 자성대 - 시립박물관 - 문화회관 - 유엔공원 - 광안리 해수욕장 - 민락동 회센타 - 올림픽공원 - (시립미술관, 무역전시관, 요트경기장) - 동백공원 - 해운대 해수욕장 - 충렬사 - 복천동 고분군 - 동래향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