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여행에서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겠지요.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제대로 살고 있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할 때 우리는 무엇인가에 쫒기듯 불안하고, 허무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내 삶에 가치를 부여할 때 우리는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바쁘다고 무작정 달려만 가는 우리에게 정작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혹시 그런 소중한 것을 잃고 살아가지는 않았는지요. 혼자서는 아무 의미도 없는 세상인데도 우리는 함께 사는 법을 배우기 보다는 혼자 살아남는 법만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라는 공동체 속에서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