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백사장과 삼성대 약수터, 갯마을의 강송정이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은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백사장 한 가운데에 삼성대가 솟아 있어 옛날 이곳 경치가 너무 좋아서 고려말 정몽주, 이색, 이숭인의 삼성인이 유람하였다 하여 '삼성대'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하고 있다. 이곳서는 매년 7월 초부터 8월말까지 개장되고 있다. |
'부산의 자랑 > 부산의 해수욕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해운대해수욕장 (0) | 2009.02.02 |
---|---|
4. 다대포해수욕장 (0) | 2009.02.02 |
3. 광안리해수욕장 (0) | 2009.02.02 |
2. 송도해수욕장 (0) | 2009.02.02 |
1. 송정해수욕장 (0) | 200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