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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여류 서화가(書畵家). 호는 사임당(師任堂). 본관은 평산. 문장· 침공(針工)· 자수(刺繡)에 능하였고, 특히 시문(詩文)과 그림에 뛰어났으며 산수(山水)· 포도· 벌레 등을 잘 그렸다. 19세에 이원수(李元秀)와 혼인하였고,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현모양처의 귀감이 된다. 작품으로 시에 <유대관령망친정> <사친> 등이 있고, 그림에 <자리도(紫鯉圖)> <초충도 (草蟲圖)> 등이 있다. |
a46 신사임당.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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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여류 서화가(書畵家). 호는 사임당(師任堂). 본관은 평산. 문장· 침공(針工)· 자수(刺繡)에 능하였고, 특히 시문(詩文)과 그림에 뛰어났으며 산수(山水)· 포도· 벌레 등을 잘 그렸다. 19세에 이원수(李元秀)와 혼인하였고,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현모양처의 귀감이 된다. 작품으로 시에 <유대관령망친정> <사친> 등이 있고, 그림에 <자리도(紫鯉圖)> <초충도 (草蟲圖)> 등이 있다. |